용역업체로부터
수 십 차례 향응을 제공받은
국제학교 관리회사 직원이 적발됐습니다.
JDC 감사실은
지난 2015년부터 1년 여 동안
용역업체 거래 주유소에서,
자신의 차량에 58차례
300만 원 상당의 기름을 넣고
용역업체가 결제하도록 한,
국제학교 시설관리업무 담당 자회사
A 과장을 적발해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또 불합리한
교내 비품 이동업무 등 미비사항에 대해서도
시정 조치하도록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