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공무원노조는 성명을 통해,
첫 회기를 마무리한 제11대 도의회에
의원 우월주의 사고가
사라지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측은 지난 12일
도의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강성균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
공무원들은 의원질의에 반박하지 말라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도와 의회 관계가 소통과 신뢰의 동반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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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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