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늘 오라컨틀리클럽에서 개막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골프여제 박인비와
고진영, 최혜진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동해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6억 원,
우승 상금 1억2천만 원 규모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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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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