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오지현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한 타차 2위였던 오지현은
버디 4개를 잡으며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최혜진과 조은지 등 3명이
공동 2위를 차지했고
최종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박인비는
공동 5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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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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