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미분양 타운하우스 등에서
불법 숙박영업을 한 혐의로
서귀포시 표선면 모 업소 업주 등
16명을 입건했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터넷 사이트 등에
영업신고를 마친 것처럼 위장해 광고한 뒤
투숙객을 모아 1박에 15만 원씩 받는 등
불법 펜션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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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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