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협동조합노조 제주감귤지회는
성명을 통해
조합장의 부당인사로 노사간 갈등이 커져
준법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현 조합장 취임 이후 4년간
23차례나 부당인사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투표자 164명 가운데 79%가 찬성해
준법투쟁을 시작으로
파업등의 쟁의행위를 벌여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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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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