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제주교통방송이
제주시 아라동 신청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아라동 신청사는
지상 4층 규모에
교통정보 상황실과 오픈스튜디오,
녹음실 등을 갖춘
라디오 방송사로는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제주교통방송은
재작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했지만
청사가 없어
그동안 중앙로 임시 사옥에서
방송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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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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