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첫 경주마 경매가
다음달 3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경주마 전용 경매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경매에는
도내 농가가 생산하고 혈통등록을 마친
경주마 98 마리가 상장될 예정입니다.
상반기 경매에서는
307 마리가 상장돼
이 중 101 마리가 낙찰됐고,
평균 낙찰가는 4천700만 원,
최고 낙찰가는 1억 5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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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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