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남조로와 비자림로가 만나는
제주시 조천읍 교래사거리 구간의
차량 정체를 개선하기 위한
도로 개선 사업을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예산 80억 원을 들여
현재 2차선인 진입로를
250미터씩 4차로로 확장해
우회전과 좌회전 차로를 신설하고,
감응식 신호체계를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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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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