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학생들이
갑질교수 논란과 관련해
국회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대 갑질교수 파면을 위한
비상대책위 등은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을 만나
갑질 의혹에 대한 증거자료를 전달하고
다음달 예정된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다뤄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영훈 의원은
제주대 동문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당 소속 의원들과 이 문제를 공유해
국감에서 다루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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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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