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은
녹지국제영리병원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가
개설 불허를 권고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최종 결정권자인 원희룡 지사가
권고안을 존중하고
영리병원 계획을 철회해야할 것이라며,
10여 년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
의료 공공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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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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