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토교통부가
저가항공사의 신규 면허 심사를
추진중인 가운데
제주 제2공항 반대범도민행동은 논평을 내고,
제주공항의 수용능력이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신규 항공사에
제주노선 허가는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공항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자회사들의
취항 확대를 제한하고
한 시간에 35대가 이착륙하는 슬롯 조정 기준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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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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