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주산지인 서귀포시 대정읍에
마늘 종자생산시설이 들어섭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서귀포시 대정읍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내년 마늘 종자산업기반 구축사업
신규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2년간 20억 원이 투입돼
대정읍 무릉리 2만 제곱미터 부지에
종구선별장과 건조실, 저온저장고를 신축하며
오는 2021년부터 해마다 마늘종구 150만 구를
생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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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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