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소주가
창립 68년 만에 새 공장을 짓고,
시장 확대에 나섰습니다.
한라산 소주는
최첨단 제조설비를 갖춘
새 공장 가동으로
생산량이 하루 15만 병에서
25만 병으로 확대되고,
품질도 향상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소주는
최근 국내 유통량과 해외수출 증가로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공장 건립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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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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