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검찰청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원희룡 지사와 측근의 루머를
SNS에 올린 33살 A씨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페이스북 등 SNS 4곳에
원희룡 지사와 모 국회의원의 염문설과,
지사 최측근이
향락 관광사업을 기획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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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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