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종합대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내년 2월까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업소의 안전 대책을 비롯해
소방 장비와 소방 용수 설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 겨울철에만 204건의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거나 다쳤고
17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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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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