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장품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위생허가를 취득하고,
미국 수출길에도 오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공장에서 생산된
제주인디 마스크팩이 지난 7일,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도내 첫 위생허가를 받았습니다.
또 시아코스메틱의 마스크 제품 2종류는
미국 수출계약에 성공해
이달 말까지 5만 여 개 제품이 수출되는 등
북미 시장 진출에 나섭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