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파업 찬반투표 결과 제주는 97%가 찬성했다며
오는 15일까지
비정규직 차별 철폐에 대한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제주만 공무원과 다른 근무시간을
적용받고 있다며
정부와 교육감들이 책임지고 나서서
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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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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