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학습지 공부방 제주지점 교사들은 오늘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증언대회를 열어
일년치 교재비를 한 번에 결재하도록 하고
일방적으로 정해진 매출 목표를 달성하도록
강요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매출 목표를 채우지 못하면
인격적 모독을 하고
계약해지까지 일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해당 공부방과 관련해
수백 건의 갑질 피해 제보를 받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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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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