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가 마련한 토론회에서,
오상원 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은
녹지국제병원을
비영리병원이나 서귀포의료원 요양병원,
직업병 전문 병원 등으로 운영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공론조사 결과를 수용해
하루빨리 개설 불허 결정을 내리고,
다음달까지 결정하지 않을 경우
도지사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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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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