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지사는
남북정상의
한라산 방문에 대비한 현장점검에서,
백록담에 헬기 착륙을 검토한다고 한
자신의 발언이
헬기 착륙장을 설치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바로 잡았습니다.
원 지사는 식생복구와 탐사 등을 위해
백록담 분화구에 헬기가 착륙한 적이 있으며,
실제 남북정상의 헬기 이용 여부는
청와대와 정부가 판단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