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센터 야적지가 부족해
폐목재가 다른 지역으로
추가 반출됩니다.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는
예산 9억 원을 추가 투입해
폐목재 7천200톤을 다른지방 업체로 옮겨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 회천동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에
반입되는 폐목재는 하루 평균 61톤으로,
야적공간이 부족해 지난 상반기에는
만 천 톤을 다른지방 업체에 위탁처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