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역에서
약 800년 전 중국 남송시대 도자기가
대량으로 발견됐습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해역에서 진행한
수중 문화재 조사에서
남송시대 중국 도자기 500여 점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해역은
지난 1996년부터 제주대와 제주박물관이
수중조사를 벌였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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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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