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과 지정 보호수의
후계목 육성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기상재해와 병해충으로
고사 우려가 높은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의
천연기념물 지정 팽나무와
도순리 녹나무 등 4종과
보호수 9종의 유전자원을 확보해
내년 봄, 후계목을 육성합니다.
증식된 후계목은
한라생태숲에 기념숲을 조성하고
탐방객들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