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
문대림 전 지사 후보의
경선 직후 골프라운딩 의혹을 제기한
현직 도청 공보관과
언론비서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강영진 제주도 공보관과
언론비서관 고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25일
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당내 지사 경선 직후
후원자들과 골프를 쳤다는 허위사실이
담긴 논평을
언론에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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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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