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부산을 잇는 뱃길이
6개월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선령제한으로 운항이 중단된
블루스타호를 대체해 투입된
9천900톤급 카페리여객선인 '뉴스타호'는
승객 700여 명과 차량 170여 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매주 화, 목, 토요일
오후 6시 40분에 출항하며,
부산까지 운항시간은 12시간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