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이 심각한 한라산 보전을 위해
탐방예약제가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10월부터
한라산 정상 백록담을 탐방할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에 대해
탐방예약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탐방예약 인원은
성판악 코스의 경우 하루 700명,
관음사 코스는 400여 명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오는 2020년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