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40분쯤
제주시 모 아파트 현관문 우유 투입구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분홍빛 가루를 살포하고 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군, 보건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해당 가루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화학 반응은 나타나지 않는 등
인체 유해성은 없었지만
정확한 성분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