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에서
문대림 전 지사 후보의
비리의혹을 제기한
한광문 전 대변인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다음달 19일 진행됩니다.
한 전 대변인은 지난해 5월,
문대림 전 도지사후보의
친인척 보조금 비리 사건에
우근민 전 지사가 개입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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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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