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제주영리병원 철회 범국민운동본부 소속
300여 명은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제주 영리병원 철회와
원 지사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영리병원 도입으로
건강보험 제도의
근간이 흔들릴 것이라며,
공론화위원회의 권고를 무시한
원희룡 지사의 영리병원 승인은 부실 덩어리로,
모든 의혹과 진상을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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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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