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도민 비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지난해 조사한
시도별 규칙적 운동 실천율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34.3%로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31%로
남성보다 6%p 낮았고,
전국에서는 울산이 44.5%로
제주보다 10%p 이상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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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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