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아침) 故김복동 할머니, 제주서도 추모공간 마련

이소현 기자 입력 2019-01-30 08:10:02 수정 2019-01-30 08:10:02 조회수 0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기 위한 추모제가
제주에서도 열립니다.

제주평화나비는
오는 2월 1일 금요일까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시민분향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오늘(30일) 오후 7시에는
추모문화제를 개최합니다.

분향소 주변에는
김 할머니의 사진들이 전시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