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기 위한 추모제가
제주에서도 열립니다.
제주평화나비는
오는 2월 1일 금요일까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시민분향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오늘(30일) 오후 7시에는
추모문화제를 개최합니다.
분향소 주변에는
김 할머니의 사진들이 전시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