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이
재밋섬 건물 매입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박경훈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등
관련자 3명을 업무상 배임죄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지난달 제주도감사위의 감사 결과,
여러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며
의혹을 완전히 해소하고
책임자 처벌을 위해
오는 11일,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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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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