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리병원을
공공병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의료민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등이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서
나영명 보건의료노조 기획실장은
제주녹지국제병원을
공공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제주남부지역의 공공거점병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활과 정신보건, 요양은 물론
국립 트라우마 치유센터로의 활용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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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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