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지난 천999년 운임 자율화 이후 요금 담합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이진복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제주-서울 노선 등 중복 보유노선 15개의 운임인상 시기가 한달 사이에 이뤄졌고 요금 인상액 차이가 500원 이내라며 담합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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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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