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이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하루 100톤 정도의 가축분뇨를 처리해 유기질 비료로 만들 수 있는 공동자원화시설을 설치한데 이어 앞으로 3곳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액비저장고와 액비유통센터 등을 만들어 자연순환농업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