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오는 2천11년까지 도내 모든 종돈장에 대해 돼지 생식기호흡기증후군 퇴치사업을 4단계로 나눠 진행합니다. 먼저 올해는 4천500만 원을 들여 도내 종돈장 11곳을 대상으로 감염과 피해실태를 조사하고 농장별 청정화 계획을 수립합니다. 또, 2천 10년까지는 3억 원을 들여 생식기호흡기증후군 양성 반응을 보인 돼지를 단계별로 도태시키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