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해말까지였던
추자도 참굴비·섬체험 지역특구 운영을
2천 21년까지 연장하도록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조기 어획량의 30%를 차지하는
추자도는 지난 2천 9년
지역특구로 선정돼
가공과 관광산업에 10년 동안
189억원이 투자됐는데
올해부터 3년 동안 54억원을 추가로 투자돼
어촌체험장과 수변공원 등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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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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