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음식점 8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점검에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중이용 식품취급업소를 점검한 결과,
서귀포시 한 패스트푸드점 제품에서
기준을 초과한 대장균이 검출됐고,
제주시 한 피자업체에서는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을 사용하는 등
위반업소 8곳이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업체에는 행정처분을 내리고
3개월 이내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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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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