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에서도
검역 전용 모니터를 운영합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위탁 수화물의 엑스레이 모니터가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본적적으로 운영되며
검역본부와 제주세관이
엑스레이 모니터를 각각 설치해
이중 검역에 나섭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공항으로 들어온
중국 여행객이 소지한 소시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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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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