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4.3 다큐멘터리 '희춘'이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주는
제86회 이달의 영상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MBC 김승범 기자가 촬영한 '희춘'은
70년 만에 누명을 벗은
4.3 수형인들의 재심 재판 과정을
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다룬 작품으로,
뛰어난 영상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제주뿐만 아니라 광주와 여수,
대구와 경남에서도 동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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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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