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에서
레미콘을 불법 제조해 온
건설업체 두 곳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추자도 상대보전지역에서
레미콘 불법 제조와
폐기물 무단투기를 해온
건설업체 두 곳을 적발해
제주자치경찰단에 수사를 의뢰하고
폐수배출시설에 대해 폐쇄명령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1980년대 초부터
추자면 상대보전지역에서
폐수배출시설 설치와
비산먼지발생 사업신고 없이
레미콘을 제조하고
폐기물을 무단투기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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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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