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중단됐던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지구단위계획 변경작업이 재개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주민설명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시민복지타운 지구단위계획 변경 용역을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복지타운 지구단위계획 변경 용역은
시청사 부지 내 행복주택 건립 사업과 맞물려 
선심성 정책 논란이 일면서 
지난 2천 17년 전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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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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