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에 정서적 심리 지원이 필요한
관심군 학생이 
1,40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교육청이 
최근 실시한 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전체 학생 중 5.4%인 1,418명이
상담이 필요한 관심군으로 분류됐으며
이 가운데 초등학생이 40%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자살위험군 분류 학생도 
359명으로 나타나
위기 학생 지원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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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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