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우체국 전환이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제주지방우정청은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근거리에 있는 한경면 신창 우체국과
고산 우체국의 영업시간을
오전 오후로 나눠 
운영하는 방식을 추진했지만,
주민 반발 등으로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주시 함덕과 한림우체국 통폐합 역시
무기한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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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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