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와 법정 관리를 거쳐 회생까지 추진됐던
제주 1호 골프장인 제주컨트리클럽이
결국 공매 시장에 나왔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방세 체납에 대응한 제주도 요청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컨트리클럽에 대한
공매 입찰 절차를 진행합니다.
공매 대상은
토지 52필지와 건물 12동이며
감정평가액은 천29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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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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