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바다 수온이 상승해
양식넙치 등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지난 1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 해역 9곳의 수온을 조사한 결과 
28.2도에서 29.3도 분포를 보여,
수온 상승에 따른
양식장 관리에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표층 염분은
29.3에서 30.7 PSU(피에스유)로
정상 수준을 유지해
저염분수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