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모 고등학교에서 제기된
시험지 유출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기간제 교사의
시험지 유출 의혹과 관련해
감사를 진행한 결과,
시험지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할 수 없었고
시험문제도 전면 재출제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들과
술 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다른 고등학교의 기간제 교사에 대해서도
징계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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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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