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기자회견을 열어,
급식실 안전과 위생을 위해
조리실무사 근무시간을 확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제주만 
조리 실무사 근무시간이 7시간으로 운영돼
살인적 노동강도로 이어지고 있다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서라도
조리실무사의 근무시간을
8시간으로 확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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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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