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는 성명을 통해,
현 이장이
개발위원회 명의를 도용해
전현직 위원장의 서명을 받아
사업 찬성 성명을 발표했다며,
현 이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마을 주민들이 총회를 통해
사업 반대를 결정한 만큼
제주도는 불법적으로 발송된
공문에 대한 이장 책임을 묻고,
사업 변경 승인을
당장 불허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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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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